요즘 이케아의 신제품 의자들이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1960년대에 출시된 인기 있는 이케아의 가구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무드의 Nytillverkad 뉘틸베르카드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봄을 맞아 집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인테리어 포인트가 되어 줄 이케아 신상 의자들을 추천합니다.
1. 첫 번째, DYVLINGE 뒤블링에 (그린/블랙) 249,000원
1967년에 출시한 MILA 암체어의 새로운 버전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편안한 디자인입니다. 안정적인 5개 다리와 쉬운 회전이 가능합니다. 블랙과 그린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며, 거실이나 방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매장 방문 시 재고를 확인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2. 두 번째, SOTENÄS 소테네스 (옐로우) 299,000원
넓은 암체어와 아름다운 곡선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낮고 넓은 디자인으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밝은 옐로우 컬러가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어줍니다. 1969년 일리스 룬드그렌(Gillis Lundgren)이 디자인한 PUCK 푸크 암체어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다시 한 번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3. 세 번째, SKÅLBODA 스콜보다 (오렌지/블랙) 99,900원
어떤 쿠션과 패브릭을 매치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는 의자입니다. 오렌지와 블랙 색상과 철제 프레임이 시원한 여름 느낌을 주는 매력적인 의자입니다. 1983년 Gammelgaard가 디자인한 의자로 JÄRPEN 예르펜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가 30년 만에 다시 돌아온 진짜 레트로 의자입니다.
이케아의 다양한 신제품 의자를 통해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신제품 의자들입니다. 하지만 품절 대란이 일어나고 있으니 재고 확인을 하고 매장을 방문하여 확인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이케아의 신제품 의자로 기분전환되는 봄 인테리어를 꾸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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